목회칼럼

Jesus Love Church Pastor Column

20200621/ 이은주 목사/ 인사말

Author
admin
Date
2020-06-21 01:04
Views
25

<인사말>

이은주 목사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저는 이은주 목사입니다. 저는 감리사로서, 파송 받으신 김대욱 목사님이 오실 때까 지, 예수사랑교회를 이끌어나갈 임시목사 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 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하나님께서 목회의 길로 부르셨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부르심을 제 마음 한 구석에 놓아둔 채 살았습니다. 어릴 때 학교에서는 수학과 과 학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공부하였고, 수학 교사 가 되고자 했습니다.대학에 다닐 때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번 목회의 길로 부르셨지만, 여성 목사 안수라는 벽이 두려워 다시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신학을 공부하고 싶어, 신학과 교수가 되려고 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 학과에서 신학 석사를 받고, 구약 성서신학으로 박사 과정 논문을 쓰는 중에 연구차 미국에 왔다가, Dayton, OH 에 있는 Unit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를 좀 더 하여 목회학 석사를 받았습 니다.

석사 과정 중에 현장에 나가 일해야 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저는 양로원에서 chaplain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양로원에 많은 분들이 목사님들이나 목사님들의 배우자들이 많았습니다. 서로의 대화 가운데, 많은 분들이 인생은 길지 않고, 후회 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면, 사회적 제약을 두려워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 무엇 보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많은 목사님들이 미 연합감리교회는 여자 목사를 지지하며, 여성에 대한 편견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 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목회 과정을 밟게 되었고, 2001년 학생 목회를 시작으 로 지금까지 미연합감리교회에서 감사하며 즐겁게 목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Effingham Centenary 에서 부목사 (2004-2007); Coulterville-Tilden에서 담임 목 사 (2007-2012); Urbana First에서 담임 목사 (2012-2015); Bloomington Wesley-Bloomington Park에서 부목사 (2015-2017) 로 목회했고, 지금은 Iroquois River District 감리사로 목회하고 있다.

설교, 성경공부, 심방, 기도 모임이 제가 열정을 담아 목회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저 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정성을 다해 들으려 하고, 무엇 보다, 하나님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려 합니다. 기쁨으로 목회하고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가족은, 자동차 정비를 하는 남편, 뉴욕에서 변호사인 딸 주현과, 호주 시드니 Hill Song College 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 주용이 있습니다. 저희에게 두 강아지가 있었지만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모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제 가족은 함께 여행가기, 맛있는 음식 먹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여유 시간이 있으면, 책 읽기, 요가, 달리기,gym 가기 등 을 좋아합니다. 피아노, 기타, 찬양하기도 좋아합니다.

여러분을 만나서 정말 반갑고, 하나님께 감 사를 드립니다.

- 주 안에서 이은주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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