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Jesus Love Church Our Stories

20190825/ 대학부 팀장 최진우, 강혜정/ 팀장으로서의 바램

Author
admin
Date
2019-08-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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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서의 바램

대학부 팀장 최진우, 강혜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학기 대학부 팀장으로 섬기게 된 최진우, 강혜정 입니다. 예수사랑교회는 저희에게 샴페인에서 좋은 만남을 허락해 준 공동체이자, 신앙안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팀장으로서 예수사랑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야도 함께 달라진 것 같습니다. 기대감에 쌓여서 나눠본 공동체에 대한 다짐을 여러분들과 이 글을 통해 나눠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저희 교회의 특징 중 하나는 청년들이 거의 모든 공동체를 꾸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섬기기로 다짐한 조장들과 조원들간의 끈끈함이 하나의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조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노력하는 조장들과, 조장들에게 기쁨을 주는 조원들이 하나가 되어서 교회를 더 교회다운 곳으로 만들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교회다운 교회라는 말이 굉장히 애매할 수 있겠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높임 받는 곳이 교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름 만인 교회가 아닌 하나님을 최우선에 둘 수 있는 예수 사랑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아무 대가 없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우리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그런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을 나 혼자만 알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샘물처럼 흘러가는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언제나 마르지 않는 것처럼 저희들이 나누는 사랑과 배려도 샘물과 같이 마르지않고 흘러 흘러 바다를 이룰 수 있는 예수 사랑이 되기를 같이 도우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번주에는 신입생들 정착을 도와주면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멘토링파티라는 이름 안에서 신입생 친구들을 사랑으로 기도하고 도와주는 정착 팀들을 보면서 이런 모습이 아무 대가 없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불가능할 것 같은 순간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이번주에 너무너무 수고하고 애쓴 정착팀원들과 대학부가 어려움이 있을 때 흔쾌히 도와주신 청년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새 학기를 시작함에 있어 불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우리가 진짜로 믿고 의지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같이 알아갈 수 있는 한 학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말한 사랑, 협력, 기쁨을 잊지 말고 여러분들도 저희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 교회를 기도와 사랑으로 생각해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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