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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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양유진, 이현정(대학부)/ 보이는 라디오

Author
admin
Date
2020-04-28 13:03
Views
28

보이는 라디오

양유진, 이현정(대학부)

안녕하세요~ 현정이와 유진이의 보이는~ 라디오~ 의 현정, 유진 입니다. 다들 코로나는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보이는 라디오 예수사랑방은 코로나로 인해 흩어진 예수 사랑 공동체를 교우들의 근황 토크, 고민 상담, 그리고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화합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이는 라디오를 맡게 되었을 때 저희는 설렘보다 걱정이 더 많았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막막한 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처음 영상을 찍게 된 날에는 어떻게 진행을 해야 될지, 또 어떻게 영상을 시작해야 될지 고민하느라 영상 찍는 시간보다 계획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었죠. 모든 것이 갖추어진 완벽한 상황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막막했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대본 쓰는 법, 촬영 방법, 편집 스킬 등을 함께 배우고 찾아가면서 만들어가고, 교우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보이는 라디오 예수사랑방은 조금씩 성장해가는 것 같습니다. 촬영이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어가는 시점인 지금, 저희는 즐겁게 촬영하고 컨텐츠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끔은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보이는 라디오 예수사랑방은 온전히 교우들의 사연으로 진행되기에 사연이 많이 들어오지 않을 때는 보이는 라디오를 만든 취지가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할 때도 많았거든요. 하지만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가서 많은 교우들이 보고 재밌다고 이야기하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추천해 주었을 때 잘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에 안심도 되고 보람차기도 했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일방적인 취지가 아니더라도 코로나로 인해 무료하고 심심한 일상 속에서 함께 보고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생길 수 있다는 것에도 보이는 라디오는 새로운 취지로 예수 사랑 공동체에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재밌게 봐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드리고 코로나 사태가 금방 잠잠해지길 기도하며 보이는 라디오에서 뵙겠습니다!(사연도 많이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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