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Jesus Love Church Our Stories

20200126/ 최진우, 고혜림(대학부)/ 간증문

Author
admin
Date
2020-01-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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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최진우, 고혜림(대학부)

안녕하세요, 형제님들 자매님들. 겨울 방학은 잘 보내고 돌아오셨나요? 저희는 이번 학기 조장 겸 팀장으로 섬기게 된 고혜림, 최진우입니다. 팀장이라는 자리가 조금은 무겁고 겁이 나지만, 낮은 곳에서 여러분들을 섬길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팀장으로서의 다짐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예수사랑 공동체를 축복하시고 지켜 주시는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4년이라는 짧은 대학생활을 하며 의지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시고, 항상 함께 걸어갈 동역자들을 보내주시는 것에 또 큰 사랑을 느낍니다. 너무나 큰 축복이죠. 서로가 서로를 귀하게 대하며, 하나님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공동체에 속해 있다 보면, 불편한 관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서로에게 화를 내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우리는 주님을 중심으로 모인 공동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그 끝에는 사랑으로 감싸는 또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 그런 주님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 아래, 또 주님의 은혜 아래, 우리가 교회라는 공동체로서 교제하고, 동역자로서 서로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음에 감사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보기기에 참 좋은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을 누리며 이웃을 사랑하고, 우리의 원수까지 사랑하는 그런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이름을 앞세워 담대히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팀장으로서가 아닌, 주님의 제자로서 주님의 아들딸들을 섬기겠습니다. 끝까지 사랑하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닮아가고, 주님의 삶을 따라가는 저희들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번 학기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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